2조 8천억 복권당첨자 근황

 

 

'Edwin Castro'라는 남성이  2022년에 20.4억 달러 파워볼에 당첨되었다. 이는 한화로 약 2조 8,550억원인 어마어마한 금액이다. 그는 2024년 기준 31세인 것으로 확인된다. 당첨 3개월 후 일시불로 금액을 수령하였다.

당첨금 수령 직후 대저택을 2,550만 달러에 매입 (한화 약 357억원).

약 709평 부지에 침실 5개, 욕실 7개, 개인룸, 와인 저장고, 개인 영화관, 개인 바, 피트니스 룸, 야외 인피니티 풀 등으로 꾸몄다.

또한 400만 달러 (한화 약 56억원)의 일본식 주택을 매입하였고, 이 주택은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.

경호업체를 통해 경호원을 고용하였고, 은행 직원인 형제에게 재산 관리를 위탁했다.

또한, 포르쉐 911 GR2RS와 포르쉐 911 터보 쿠페 및 1970식 그린 포르쉐 쿠페 등 슈퍼카를 다수 매입하였다.

24년 7월, 그는 20대 인스타그램 모델인 여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겨되기도 하였고, 다수의 인플루언서와 파티를 즐기기도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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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일확천금 누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~😊